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머저장소/사건사고 및 비판 (문단 편집) === 사실관계 왜곡 및 피드백 무시 === 국정교과서 비판 측 주장[[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2_0014556150|#]]을 반박할 때[[http://todayhumor.com/?sisa_1125079|#]][* 유머저장소 페북이 삭제돼서 오유 링크로 대체.] 국가가 역사의 서술을 정하는 시대착오성과 잡음이 많았던 절차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은 없고 국정 교과서가 우편향이라는 주장만 반박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같다', '거짓된 선동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몇몇 사람들이 항의하자 다른 비판 측 주장에 대한 반박 근거를 제시하기는 커녕 자신의 국정교과서가 우편향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링크만 제시하는 [[동문서답]]적인 모습만 보였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국정교과서 비판 측의 주요 논거 중 일부만 골라 반박하고 다른 논거들은 의도적으로 무시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거기 때문이다. 항의하는 사람들에게도 계속 자기 주장만 반복하고 잘못된 근거를 제시하는 것에서 의도적으로 비판 측의 논거를 무시하는 확증편향을 보인 것이다. 유머저장소가 국정교과서에 대하 보수측 주장을 전달했다고 반론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보수 측에서도 나온 것을 보면 유머저장소가 내놓은 주장은 보수측 주장이기 보다는 친[[박근혜 정부|정부]]적 입장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1948년 건국설을 주장하고 노무현 정부의 개혁정책에 대해 국론 분열을 일으켰다며 비판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25020002|#]]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는 “민주사회에서 국정교과서는 시대에 맞지 않고, 역사 해석을 단일화하는 것은 전체주의 사회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했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0600065|#]], [[이명박근혜]] 정부에 걸쳐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 역시 “자유민주주의 국가 중에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현장 검토본을 살펴 본 지금도 국정화 반대합니다”라고 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201000446|#]] [[유승민]] 의원 역시 “국정교과서가 최선의 방법인가에 대해선 고민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가 운영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대통령에게도 마이너스”이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6326609537184|#]] 위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하다 본인 의견에 대해 비판, 반박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그 사람을 차단한다. 이전부터 말이 조금씩 있었으나 본인이 페이스북 올린 글을 통해 차단을 한다는 것을 인정해 자신에게 반대의견을 표출하거나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지적을 받으면 차단하는 것이 확실해졌다. 이러한 행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실을 지향한다는 본인의 주장과 달리 모든 피드백을 무시함으로써 확증편향을 하게 되어 사실 전달이 아닌 선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계정이 유출되어 피해를 보고 있으니 삭제해달라는 요청에도 니가 계정을 폭파하면 된다는 식으로 대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